예전 최악의 면접 경험

작성자 :     등록일시 : 2026-04-14 15:55:49 +0900


예전에 취업하기 위해 여러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고 그 중에 한 회사로 면접을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.
좀 멀다고는 생각했는데 직접 가보니 2시간이 넘어서(이때는 지금처럼 가는거리 나오는 앱들이 없었지요)
"아, 이 회사는 합격해도 못 다니겠네, 그래도 면접 보기로 했고 왔으니 그냥 봐야겠네" 하는 마음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.

면점은 그리 특별할것 없었고 그럭저럭 보았던것으로 기억납니다.
다만 면접관 한 명이 계속 기침을 하였고 저와의 거리도 꽤 가까웠는데, "아이고, 죄송합니다, 콜록콜록!!!"
저는 "아.. 네 괜찮습니다." 하며 이야기 했었지요

그렇게 면접을 보고 다시 두시간에 걸쳐 집으로 와서 생활 하는데
목이 간지럽기 시작하더니 다음날 부터 목은 아프고 콧물을 지나 몸살 감기가 시작되었는데
와~ 자주 감기 몸살 걸려봤지만, 그 때 처럼 심하게 아프고 힘든적은 손에 꼽더라고요
그렇게 몸살로 거의 죽다 살아난게 2~3일 후

약간 몸을 추스릴수 있을때, 그 면접 본 회사에서 메일로 연락이 왔는데
"귀하의 뛰어난 능력은 어쩌고 저쩌고...
저희와 함계하지 못하여 아쉽습니다."

사람 다 죽였다가 살려놓고 이놈들아!!! 어짜피 멀어서 안 가려고 했어!!
하며 저 혼자 분노하게 되었던 이야기 입니다.

"감기 걸렸으면 면접관에서는 좀 빠지자?? 응??"

이름표 : 면접, 감기, 탈락